'야채김밥/참치김밥 만들기'
시작합니다. let's go
김밥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옛날에 어머니께서 자주 싸주신 김밥, 요즘에는 직접 싼 김밥을 먹기 정말 힘들죠?
그래서 옛 맛 기억하며 저도 오늘 조금 무리해서 김밥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김밥이 손이 많이 음식입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차근차근 천천히 하면 다 할 수있는 우리나라 추억이 담긴 음식입니다.
외국인들 입맛도 사로 잡은 김밥 레시피 한번 볼까요~
속 재료를 준비하는대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저는 햄을 안좋아해서 햄은 빼고 김밥을 쌌습니다.
재료는 시금치, 당근, 계란, 단무지, 우엉, 깻잎, 참치, 마요네즈, 참기름, 밥, 깨소금 이 필요합니다.
일단 시금치를 다듬어서 끓는 물에 대칩니다. 대칠 때 중요한건 타이밍이지요~ 너무 오래 대치면 아삭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살짝 숨이 죽었을때 꺼냅니다. (보통 2분 내외) 금방 꺼내지요~ 그리고 차가운 물에 살살 풀어줍니다. 그리고는 물기를 탈탈 털어서 밑간을 살짝합니다. 맛소금과 참기름 살짝 둘러줍니다. 그럼 하나 끝납니다.
그리고 당근을 채를 썹니다. 당근은 딱딱한 편이라서 손을 조심해야합니다. 잘 배일 수있는 포인트 ㅠ 채를 썹니다.
그래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맛 소금을 살짝 뿌려서 볶아줍니다. 그럼 노릇노릇 해지는데 이것도 너무 오래 볶으면 물러지니 5분내로 불을 끕니다. 그럼 또 하나의 재료가 준비됩니다.
그리고 계란 지단~~ 계란은 냉장고에서 미리 빼두었다가 톡 깨서 술술 풀어줍니다. 연해질때까지~
그리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구워줍니다. 그리고는 채 썰어줍니다. 또 하나의 재료가 준비됩니다.
그리고 밥~ 밥은 너무 질게 하면 안되겠죠~ 밥을 밥 솥에서 퍼서 조금은 식혀줍니다. 아니면 정말 뜨거워요 ㅠㅎㅎ
밥에도 살짝 간을 하는데~ 않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깨소금과 참기름을 둘러주었습니다.
너무 짜게 먹으면 안좋아요 , 싱겁게 먹는 습관!
저는 밥을 특별하게 흑미와 현미를 섞고 가지밥을 했습니다. 완전 웰빙~건강식 김밥ㅠ감동 받아주세요.ㅎㅎ
그렇게 풀 세팅된 김밥 재료들 ~ 너무 예쁩니다. 영롱하네요. 김 위에는 혜령이의 데코인데 하트라고 합니다. (저는 V인줄 알았어요.)
오늘은 특별히 아랫집, 윗집, 옆집에도 김밥을 함께 나눠드릴 예정이랍니다.
그래서 저희 먹을거 먼저 하기 보다는 이웃에게 베풀 김밥부터 싸려고 합니다. 나눠먹을 생각하니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슬슬 허리가 아파오기도 시작했습니다. 오늘 너무 무리한거같아요ㅠ(급 생색..)
김밥과 포스팅을 들고 띵동을 눌렀는데, 세 집 다 아무도 안계셨어요 ㅠ그래서 고이 집 앞에 나두고 왔습니다. 식을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알아서 잘 드시겠지요~~ 그래도 뿌듯했습니다 ㅎ 이웃님들 김밥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 동생 혜령이와 김밥을 함께 쌌는데 완전 전투적으로 쌌나봐요 ㅠ 저도 흥분해서 열심히 하다가 예민해져가지고 급 후회가 밀려옵니다.
동생 좀 잘 챙겨줄걸 ~..김밥이라도 맛있게 먹어 내동생~ 사랑해. 임산부는 오늘도 예민이 밀려오나 봅니다. 피곤과 함께 마인드 컨트롤 후우~~
야채김밥/참치김밥 비쥬얼입니다.
임산부는 참치를 많이 섭취하면 아가에게 안좋습니다. 왜냐면 참치캔에 수은이 있기때문인데요~ 일반인들에게는 악영향이 없지만 임산부에게는 위험할수있어서 참치는 많이 드시면 안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참치김밥 조금먹고 야채김밥을 위주로 먹었습니다.
그 맛이 궁금하실텐데요~
일반 시중에 파는 김밥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는 맛있는 맛이라면 , 집에서 직접 만든 김밥은 안전하게 건강하게 만든 김밥이라서 너무 맛있는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단무지가 모질라서 김치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김치김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번 맛보여드리고 싶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나중에 남편 퇴근하면 또 먹어야겠어요^^ 1월 마지막날에 포스팅드립니다.
모두모두 2월은 더 더 기대되는 달, 행복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마인드 컨트롤~~
공감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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